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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7-14
이뻐서 잘 쓰고다녔지만
불행하게도 선글라스 다리는 그러지 못한듯 하였다
마치 목성 표면과도 같은 내 얼굴을 견디기 힘들어하던 그와 이음새는
결국 미란다 커 지 남편 차버리듯 결별하고 말았다...
마음이 약한것을 몸소 표현한 그의 몸짓은
내맘속 울분이되어 리뷰에 나타나게 된 것이다..별별
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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